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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인 생전 업적 기릴 '과학기술 메모리얼 파크' 구상"

작성일
2019-08-23
작성자
관리자
구분
고경력인
조회수
6091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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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목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사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과학기술처 시절부터 30년 가까이 공직에 몸담으며 요직을 두루 거친 자타 공인 과학기술 정책 전문가.

이상목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에게 따라 붙는 수식어다.

이 이사장은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뒤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인공제회 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과학기술인의 선배이자 그들의 삶과 생활을 누구보다 잘 아는 동료로서 어쩌면 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를 이제야 만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따랐다.

과학기술인공제회는 2002년 설립 이래 '과학기술인의 생활안정, 복지증진'이라는 목표를 충실히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회원수 7만2000여명, 총자산 6조4139억원으로 국내 공제회 가운데 수위권 외형을 자랑한다.

과학기술인연금과 적립형공제급여사업 등 생활안정 지원사업과 휴양시설 제공, 의료할인, 무료법률상담 등 복리후생사업이 큰 축이다.

이 이사장은 과학기술인공제회의 외형을 안정적으로 키우면서 회원 복지를 증진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2026년까지 회원 수, 자산을 각각 15만명, 20조원으로 늘리기 위해 연금·공제 상품을 확대하고 리스크 관리의 선진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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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전자신문

최호 정책기자(snoop@etnews.com)


※ 출처 : 전자신문(http://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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