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 home
  2. 알림마당
  3. 뉴스

반도체 생태계 강화 나선 삼성·SK하이닉스…중소 지원해 자생력 키운다

작성일
2022-10-11
작성자
관리자
구분
중소기업
조회수
2020
첨부파일

반도체 생태계 강화 나선 삼성·SK하이닉스…중소 지원해 자생력 키운다


정부·민간서 중소지원 본격 확대…대형펀드·기술이전 등 다양화

정부, 2030년 ‘소부장 자립화 50%’ 목표…인력양성·충원 과제


‘반도체 양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떠오른 ‘반도체 공급망 위기론’ 대응 전략으로 자생력 제고를 목표로 중소기업 살리기에 팔 걷고 나섰다.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계 등을 향한 기술·재정적 지원으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인플레이션 장기화 등 국제정세가 소용돌이치면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급변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굴기’를 앞세운 중국과 이를 저지하기 위한 미국의 무역·기술경쟁이 주변국으로 확장되면서 공급망 재편까지 이뤄지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휘청’, 국내 업계 ‘흔들’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국내 업황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 특히 국내 반도체 소부장 품목은 중국·대만 등 특정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계속 높아지는 실정이다.

지난 4일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 7월까지 반도체 주요 원재료 5개 품목인 실리콘웨이퍼와 불화수소, 크립톤, 제논, 네온의 중국 수입액과 전체 수입액 내 비중이 모두 크게 늘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원문 보기 클릭을 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보기 클릭



2022-10-11


이뉴스투데이 전한울 기자(hanwooljay@enewstoday.co.kr)


※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