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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네이 버 잇는 3세대 글로벌 혁신기업 20개 만든다..."중소·혁신벤 처가 디지털 경제 주역"

작성일
2020-10-07
작성자
관리자
구분
중소기업
조회수
3712
첨부파일

삼성전자·네이 버 잇는 3세대 글로벌 혁신기업 20개 만든다..."중소·혁신벤 처가 디지털 경제 주역"


앞으로 3년 동안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이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화' 지원에 집중된다. 삼성전자· 네이 버의 뒤를 잇는 글로벌 혁신·스타트업 20개를 만들고, 중소기업 등대공장 5개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중소기업과 혁신벤처기업을 디지털 경제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청 사진이 그려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중소기업 육성 종합계획'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수립된 종합 계획에는 중소·벤처·소상공인의 디지털화가 핵심 전략으로 담겼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종합계획의 비전은 혁신기업 육성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강국 구현”이라면 서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 네이 버와 같이 세계를 무대로 한 디지털 기반의 3세대 혁신 벤처기업을 글로벌 혁신 벤처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강조했다.


오는 2022년까지 △3세대 혁신기업 20개 육성 △유니콘 기업 20개 발굴을 통한 벤처 4대 강국 진입 △5세대(5G) 이동통신 및 인공지능(AI) 스마트공장 300개 및 중소기업 등대공장 5개 창출 △브랜드 K 제품 400개 선 정 및 누적 매출액 7000억원 달성 △소상공인 15만7000명의 온라인 진출 및 스마트상점 5만개 도입 △전통 시장 온라인 서비스 200곳 진출 및 온라인 전통시장관 15곳으로 확대 등을 목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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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전자신문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 출처 : 전자신문(https://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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