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 관점에서 ITER TBM 프로그램의 진행과 도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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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튬 증식 자급자족을 확인하기 위한 트리튬 증식블랭킷(BB)은 ITER 후에 다음 단계로서 시범발전소(DEMO)를 위한 강제 요소이다. BB는 ITER에 요구하지 않지만 ITER은 외부 선원으로부터 트리튬을 조달할 것이므로 ITER 임무 중에서 고급의 열 및 전기 생산의 추출, 트리튬 자급자족으로 미래 원자로에서 선도할 트리튬 증식 모듈개념을 시험해야한다.
○ TBS 및 관련 사회기반시설의 발주는 ITER H-플라스마 상태 중 TBS를 운전할 준비를 위하여 ITER 어셈블리 단계-Ⅱ의 시작에서 계획되어 있다. 각각의 TBS를 위한 TBM 합의, 특별한 조달 합의는 TBM 프로그램의 공식적인 프레임워크를 설립하기 위하여 IO 및 관련된 IM(RF 및 US)사이에 서명하였다.
○ TBM의 구조물은 감소된-활성화 페리틱/마르텐시틱(RAFM ; Reduced -Activation Ferritic/Martensitic)강으로 만들어졌으며 강자성재료이다. TBM구조물을 위한 RAFM강의 사용은 플라스마 감금에 약간의 섭동을 발생할 수 있다.
○ 트리튬 손실은 TBS 기기가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발생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트리튬 손실은 Pb-16Li 배관 및 기기로부터 잠재적으로 가장 높은 트리튬 침투율 때문에 Pb-16Li 로부터 온다. 그러므로 Pb-16Li 시스템은 최악의 경우로서 소개된다. Pb-16Li 시스템은 대응하는 PC에 완전히 위치하므로 가장 많은 공기 중 트리튬?농도는 이 위치에서 예상된다.
○ 2016년 7월 19일 현대중공업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장치의 ‘진공용기 섹터’ 수주 계약을 1250억 원에 체결했다. ITER회원국인 EU가 조달을 맡았던 품목이었으나, 제작이 지연되면서 이를 우리나라의 현대중공업에게 제작 위임을 하게 된 것이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KSTAR의 진공용기 개발을 담당했을 뿐 아니라, ITER 국내조달품목인 진공용기 섹터를 성공적으로 제작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우리나라의 기여도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저자
- L.M. Giancarli,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6
- 권(호)
- 109(111)
- 잡지명
- Fusion Engineering and Desig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491~1497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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