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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유출 증거 원천 보존 가능해진다

작성일
2023-04-10
작성자
관리자
구분
중소기업
조회수
1027
첨부파일

중소기업 기술유출 증거 원천 보존 가능해진다

중기부·협력재단, 디지털포렌식 지원사업 이미징까지 확대
연중상시 500만원 한도 내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어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피해 대응을 위해 ‘디지털포렌식 지원사업’의 지원범위를 기술유출 증거 훼손 방지를 위한 ‘디지털 증거보존(이미징)’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협력재단에 따르면 중소기업은 연중상시 500만원 한도 내에서 증거보존(이미징)과 증거분석(포렌식)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미징이란 디지털자료를 내용·형식 등 모든 면에서 원형 그대로 복제해 다른 디지털 저장매체에 저장하는 기술을 말한다.

‘디지털포렌식 지원사업’은 기술유출 피해기업의 소송 및 수사 과정에서 결정적인 증거로 채택되는 등 각종 분쟁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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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이데일리 함지현 기


※ 출처 : 이데일리(http://ww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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