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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력 지원센터’ 설립 퇴직 과학기술인 활용해야

작성일
2022-12-27
작성자
관리자
구분
고경력인
조회수
1854
첨부파일


‘고경력 지원센터’ 설립 퇴직 과학기술인 활용해야


NST 공청회서 다양한 방안 제시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의 퇴직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들을 지원·활용할 수 있는 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사)과학기술연우연합회는 26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로부터 위탁 받아 수행하고 있는 ‘출연연 고경력 연구자 지속활용을 위한 경력경로 맞춤형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고경력 과학자들의 지속 연구 활동 등을 위한 연구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된 출연연 인력 구조 현황을 살펴보면 앞으로 NST 소관 출연연의 퇴직 인력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2022년 출연 퇴직자는 221명에서 2023년 237명, 2024년 251명 등 연구 현장을 떠나는 이들이 지속 증가 할 것으로 파악됐다.

NST 산하 이외 연구 기관까지 포함할 경우, 매년 300명 가량의 고경력 과학자가 퇴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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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classystyle@cctoday.co.kr)


※ 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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