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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뽑은 올해 최고 연구소 기업…'R&D의 힘' 범한산업, 新사업 결실

작성일
2019-07-09
작성자
관리자
구분
중소기업
조회수
821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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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 범한산업 대표(왼쪽)가 경남 창원시 본사공장에서 선박용 공기압축기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범한산업 제공


경남 창원시의 대표적 연구개발(R&D) 중심기업인 범한산업(대표 정영식)이 보유한 기술연구소가 올해 최고의 연구팀에 선정됐다.


창원시는 고압공기 압축기 생산에서 수소연료전지 분야로 사업다각화에 성공한 범한산업의 R&D 성과를 인정해

범한기술연구소를 올해 최고 연구팀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성과가 탁월한 기업연구소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은 창원시의 대표적 기업사랑운동 중 하나다.

시는 기업의 기를 살리기 위해 2010년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촉진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소재·기술개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이 있는 기업부설연구소, 연구개발전담부서 또는 연구개발자를 뽑아 시상하고 있다.


1990년 설립된 범한산업은 해상용·육상용 고압공기압축기 생산을 주축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매출은 2017년 350억원, 지난해 372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14년부터는 수소연료전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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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한국경제

김해연 기자(haykim@hankyung.com)


※ 출처 : 한국경제(https://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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