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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 "부처 세종 이전 기대"···과기부 "현장과 함께"

작성일
2019-06-27
작성자
관리자
구분
고경력인
조회수
6959
첨부파일

대덕열린포럼 25일 개최···'과기부 세종 이전, 소통 방안 논의'
"과기부 세종 이전은 축복, 현장과 소통 늘어 업무 효율 높아질 것"
이창윤 과기일자리혁신정책관 현장 과학자들과 과학계 현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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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창윤 과기부 과기일자리혁신정책관, 남승훈 연총 회장, 박종원 원자력연 박사,

전태균 에스아이에이 대표, 정지선 표준연 박사, 구자현 KDI 박사. <사진=김인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6년간 입주해 있던 정부 과천청사를 떠나 오는 7월 말 과학·산업계 현장으로 온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밀집돼 있는 대덕과도 30분 거리가 된다. 새 이웃을 맞이하는 현장 연구자들은 소통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25일 '과기부 세종시 이전-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대덕열린포럼에선 그 기대감이 곳곳에서 표출됐다.

과학계 종사자 100여 명은 문미옥 1차관과 이창윤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연구 자율성 등 과학계 현안을 논의했다.

연구자 대부분 과기부와 물리적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소통 기회가 많아지고 그동안 존재했던 간극을 좁혀나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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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HelloDD

김인한 기자(inhan.kim@HelloDD.com)


※ 출처 : HelloDD(http://www.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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