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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경제산업에 `5G發 뉴딜` 시작됐다'

작성일
2019-04-05
작성자
관리자
구분
중소기업
조회수
8689
첨부파일

VR·AR 실감형 미디어 구현에
자율차·AI 등 핵심 플랫폼 역할
정부, 경제 파급효과 극대화 추진


韓,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서비스


5G 이미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정부는 5G 시장 조기 확산을 통해 ICT(정보통신기술)는

물론 경제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5G 뉴딜' 정책 추진에 나섰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는 지난 3일 밤 11시에 5G 스마트폰을 개통하고 세계 처음으로 5G 상용서비스에 돌입했다.

전 세계적으로 5G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5G 서비스를 상용화한 국가는 우리가 처음이다.

정부와 이통 3사는 당초 오는 5일 5G 상용서비스에 나설 방침이었지만, 미국 버라이즌이 이보다 앞서 4일(현지시간)에

5G 서비스에 나설 것으로 전해지면서 5G 상용화 시점을 앞당겼다.

이통 3사는 초기 서울,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 등 인구밀집지역을 중심으로 5G 서비스를 우선 제공할 방침이다.

이어 올 연말까지 전국 85개 주요시로 5G 커버리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5G 서비스는 기존 LTE 대비 최대 20배 이상 빠른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서비스를 지원,

과거에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실감형 미디어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미래 시장인 자율주행차, AI(인공지능) 등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5G 시대가 열리면서 정부는 5G 상용화 효과를 ICT는 물론 제조, 자동차, 금융 등 산업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한 정책 추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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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디지털타임스

심화영기자(dorothy@dt.co.kr)


※ 출처 : 디지털타임스(http://ww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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