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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의 활기찬 노후생활 위한 50+생애재설계대학 운영

작성일
2019-02-22
작성자
관리자
구분
고경력인
조회수
7384
첨부파일

부산대·동아대·동의대·신라대 등 4개 대학에 위탁 운영


부산시는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50+세대를 대상으로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과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사회적경제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50+생애재설계대학’을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부산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신라대학교를 ‘50+생애재설계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오는 3월 중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한다.

 

선정된 4개 대학 평생교육원은 3월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 자치활동(동아리) 및 취·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 참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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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시니어타임즈
김병헌 기자(bhkim4330@hanmail.net)

※ 출처 : 시니어타임즈(http://senior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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