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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지원 213개로 확대

작성일
2019-02-22
작성자
관리자
구분
고경력인
조회수
7236
첨부파일

만 50세 이상 노동자 채용하는 기업에게 월 80만 원씩 1년간 지원


올해부터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지원’ 사업의 지원 규모 및 대상 직무가 크게 늘어난다.

 

고용노동부는 신중년 적합직무를 지금까지는 한국고용직업분류의 74개 직무로 정했으나, 올해에는 기업체 인사담당자 등의

의견과 전문가의 노동시장 분석결과 등을 바탕으로 213개 직무로 늘렸다.

 

이에 따라, 신중년의 고용 확대가 기대되는 인사·노무전문가, 총무사무원, 인문·사회·자연과학 연구원, 간호사, 영양사, 조리사,

여행 안내원, 문리·기술·예능 강사, 금속 공작기계 조작원, 운송장비 조립원 및 정비원 등이 신중년 적합직무로 추가되었고,

일부 신직업(연구실안전전문가, 빌딩정보모델링(BIM)전문가 등)도 포함되었다.


지원 예산도 2018년 86억 원에서 273억 원으로 늘어나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신중년이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직업에 보다 빨리 재취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원문보기 클릭을 하시기 바랍니다.


2019-02-22
시니어타임즈
김창규 기자(rlaqudgjs883@naver.com)

※ 출처 : 시니어타임즈(http://senior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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