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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코리아] 50代 후반이면 연구는 끝… 3년내 1198명 현장 떠난다

작성일
2018-12-24
작성자
관리자
구분
고경력인
조회수
7443
첨부파일

한계 돌파하는 과학기술

연구원 은퇴 해마다 급증

정년 앞두고 과제 받기 어려워
은퇴해도 경력 살릴 대책 부족
해외선 70代도 후학들 연구지원


한국 과학계는 고령화와 ‘인구절벽’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 따르면 2018~2021년 정부출연연구기관 25곳에서 1198명이 연구현장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7~2021 출연연 퇴직자

 


출연연 관계자는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인구절벽 시대가 다가오면서 신진 과학자 수급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고경력 과학자들의 활용 방안을 정부가 적극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한국경제 한경닷컴, 2018-05-13


URL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138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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