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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한 전망과 대책

작성일
2020-05-21 21:42
작성자
김송호
조회수
260
첨부파일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혼돈에 빠지면서 이 사태가 언제까지 갈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는 코로나19처럼 충격을 주었던 스페인독감, 메르스 등이 지나갔듯이 코로나19도 지나갈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일부에서는 코로나19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가 지나가더라도 코로나19와 유사한 또 다른 전염병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데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완벽하게 퇴치되기 위해서는 전체 인구의 70퍼센트 이상이 감염이 되어 집단 면역력이 생기거나, 백신이 개발되어야 합니다.
물론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변이가 일어나면 무용지물이 되긴 합니다.

코로나19를 전망할 때 1918년 발생했던 스페인독감의 예를 많이 인용하곤 합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19가 스페인독감과 유사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페인독감이 최대 5천만 명 정도의 사망자를 냈지만, 코로나19의 경우에는 그 정도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스페인독감의 경우에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던 이유는 항생제 등이 만들어지기 전이어서 증상에 따른 대응치료를 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의 경우에는 치료 백신은 없지만,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하면서 각자의 면역력으로 이겨내도록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면역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의 사망률이 아주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현재 가장 염려하는 바는 스페인독감처럼 봄에 가볍게 넘어갔다가 가을에 바이러스에 변이가 일어나면서 사망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스페인독감도 봄에는 가벼운 증상만 보였다가 가을철 2차 유행 때 갑자기 독성이 강해지면서 사망률이 급증했습니다.
또 다른 염려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 변이를 일으키면서 독감처럼 토착화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입니다.

코로나19를 막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 백신 개발이 우선이지만, 변이가 일어나면 또 그에 맞는 백신을 다시 개발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둘째는 현재처럼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등 철저한 위생 수칙 지키기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나친 위생 수칙 지키기는 전염병은 줄이지만, 아토피성 질환과 같은 알레르기를 증가시킬 염려가 있습니다.

코로나19 등 최근의 전염병을 막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대책으로는 인수공통전염병을 막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인수공통전염병을 박기 위해서는 공장화된 가축 사육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바이러스 변이를 일으키는 항생제의 남용을 금지하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육식을 좋아하는 현대인의 식습관이 하루아침에 바뀌기 힘들기 때문에, 이 대책은 공염불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와 더불어 야생동물들의 서식지를 침범하는 개발을 막고, 야생동물을 포획하여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야생동물의 서식지인 숲을 보호하는 일은 비단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더 나아가 기후변화 방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문제는 숲 개발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글로벌 대기업의 탐욕을 막고, 경제개발을 위해 숲을 개간해야 한다는 개도국들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전염병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이버 강의 등 대면접촉 기피 기술 개발에 힘써야 합니다.
문제는 현재의 경제개발 개념으로는 도시화, 즉 대면접촉이 많아지도록 만들어야 경제성장이 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도시화를 통한 경제개발이 반드시 필요한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고 고민해봐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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