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이 지나고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그래도 영하 5도시,  영햐 20도시에 비하면 많이 따뜻한 것입니다. 이하 존칭 생략합니다.  2대 회장 신희덕, 3대회장 김충영, 4대회장 김용환, 5대 회장 이복춘, 5대 총무 심현보, 신경은, 김병우, 6대 회장단 총무 박병규, 산행대장 정평진, 회장 김평수가 참석하였습니다. 남한산성역 2번 출구에서 나와서 52번 버스를 2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9번이나 다른 차를 타는게 나았습니다. 남한산성 종로 종점에서 분문을 거처 수어장대, 서문, 남문으로 돌아오는데 2시간 3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신년 첫산행이라서 한사람씩 각자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건강, 친목, 정보제공의 장으로 발전하기로 하였습니다. 2월달에는 청계산에서 시산제가 있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자세한 사진은 다움의 리씨트산악회에서 볼 수 있씁니다. 감사합니다.

리씨트 산악회장 김평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