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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가지 않고 시집을 내었습니다!

작성일
2015-10-19 00:00
작성자
김*식
조회수
1638
첨부파일

 

어느날 와이프가 경상도에서 시집을 오고, 30여년후 며느리가 충청도에서 시집을 오고, 2년후 큰 딸래미가 아일랜드로 시집을 가고, 그그 2년후 막내딸이 전라도로 시집을 가고, 시집을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본인은 사면초가 진퇴양난의 길목에 서성이다가, 그냥 시집을 내었습니다.

환경산문시(첨부)는 환경보전을 위한 응용시의 목적시라 눈물이 없습니다. 서정은 아주 조끔 있습니다. 그래도 논리와 주장은 확실하고 많습니다.

전문연구위원님! 정리해 두신 산문시가 있으시면, 시집을 e-book(전자책무료출판 카페)으로 돈 안들이고 내시고, 우리나라 [-데이터베이스](저작권협회)에도 등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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