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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Reseat 분과위원장 회의 결과를 보고

작성일
2015-08-20 00:00
작성자
장*현
조회수
1788
첨부파일

근래에 와서 분석물의 다운로드 수를 무척 강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분과위원장회의에서 올해의 목표를 11.8건으로 설정하였다고 한다. 더욱이 이미징 기술은 외부 및 하반기워크숍에서 발표하고, 성과확산인 경우,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에 발표 및 게재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확산 활동에서 이미징 기술이나 대학공동연구 그리고 중소기업 정보지원 등을 국내에서 발표할 경우, 이는 우리 Reseat의 얼굴입니다. 발표물에 대해 모니터분석과 같이 교정과정을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특히 국제학술대회에 발표하고 논문집에 게재 시에는 매끄러운 영문과 영문의 교정을 필히 요구하고 있다. 이 경우 나의 경험으로는 홍콩의 전문 영문교정회사를 이용하고 있다. 이 때 교정료가 페이지 당 약10$을 요구한다. 그래서 국제학술대회나 논문집에 투고하기 위해서는 Reseat영문교열시스템이 꼭 필요하다. 만약 이 시스템이 안 될 경우 영문 교열료를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지난해에 나는 "대학공동연구"는 일본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에 발표하고, SCI-E에 투고하였다, 중소기업 정보지원과제는 그 결과를 학회에 발표하였다. 물론 기업 측의 동의를 얻었다. 의외로 기업 측의 반응이 좋았다. 즉 사례발표를 통해서 기업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고, 우리 Reseat를 선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정보지원과제를 수행하면서 여러 전문연구위원님의 분석물을 많이 읽었다. 아주 좋은 분석물이 많았다. 그러나 사례발표와 논문에서 분석물을 참고문헌으로 표기할 정확한 표현 방법을 국문이나 영문으로 제시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외국 논문이나 기술 혹은 해설기사 그리고 연구보고서 등을 분석하고 있지만, 이것을 이용하여 연구한 논문이 아니다. 여기에는 원저자“의 이름을 무시 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우리 분석물을 참고문헌으로 표기한 사례 등을 통해 그 내용이 학회나 기업에 알려지면 다운로드 수는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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