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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신륵사를 거쳐 덕주사 영봉까지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정상은 1097미터입니다. 영봉이라는 명칭이 풍겨주듯 정말 영험스러운 산이었습니다.
구름을 타고 놀았으니 신선이 따로 없더군요
인천에서 심현보 총무가 차를 빌려 직접 운전하였습니다. 그 좋아하는 막걸리도 제대로 한잔 못마시고 산악 대장이 대신 막걸리며 양주까지 마셨습니다.
대신 마셔주는 대장인가봐요?
장거리 원정 산행때마다 심현보 총무의 헌신적 희생적 봉사로 원정 산행을 잘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복춘 회장께서는 스윙이라는 스카치위스키를 기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산행에 동참하신 모든 분들 가내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다음 산행에 더 많은 회원님들의 동참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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