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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을 다녀와서

작성일
2015-03-26 00:00
작성자
이*춘
조회수
1608
첨부파일

처음에는 약간 쌀쌀했으나 참으로 걷기 좋은 하루였다.


김병우, 박병규, 변선호, 신경은, 이관용, 이복춘, 정평진,

홍지형위원 등 8명이 운길산역에서 만나 10시 20분부터

트래킹을 시작했다.


지금은 폐쇄된 능내역에서 부추전과 막걸리로 옛날의 향

수를 느꼈고, 바로 팔당역으로 향했다.수려한 남한강 경

치에 추가해서 팔당역 입구에서는 조숙한 진달래꽃도 볼

수 있었다.


13시에 팔당역에서 민물매운탕으로 점심을 들고 헤어졌다.

오늘도 한국의 상고사를 변선호위원으로부터 경청했다.


부족한 중식비용을 찬조해준 변선호위원과 능내역 간식비를

찬조해준 김병우위원에게 감사드린다.


 위원산악회 회장 이복춘

           산행대장  김평수

            총     무  심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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