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성공실패사례 에세이-발상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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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ReSEAT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고 계시는 고경력 과학 기술인들이 오랜 기간 동안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겪은 성공한 이야기와 실패한 이야기들을 7권의 책으로 묶어 발간하였습니다. 성기웅 - ‘내 연구 영역’이란 아집을 버리자 조석팔 -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겐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다 김학주 - 신상품 연구 개발의 필수 조건, 7:3 법칙과 4M 권영배 - 실패한 기술은 성공을 부르는 행운의 열쇠다 안재운 - 의외의 발상이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가 될 수 있다 백태현 -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전의 가능성이다 강두철 - 하나의 알고리즘만 실행한 것은 아닌가? 전용구 - 고무성질의 화약 개발기 안재운 - 고정관념을 버려야 앞으로 나갈 수 있다 김한군 - 고주파 열처리가 물속에서도 가능하다? 정갑택 - 뜻밖의 기회로 위궤양 치료제 원료를 개발하다 김학주 - 막히는 연구 과제, 꺼진 불도 다시 봤는가? 김창규 - 목표를 이룰 때까지 추진력을 잃지 말자 황용길 - 주위환경을 활용하는 이야기 황용길 - 생산공장에서 꼭 필요한 연구 과제를 찾다 성기웅 - 생각을 뒤집으면 문제 해결의 탈출구가 보인다 김유상 - 아직도 녹 슨 자동차를 탈 것인가? 이태호 - 연구가 막힐 땐, 발상을 바꾸자 최철림 - 연구에도 최적의 타이밍이 있다 김영식 - 연구자에게는 연목구어(緣木求魚)의 발상도 필요하다 김기수 - 연구자에겐 융합적 사고(思考)가 필요하다 김영철 - 종합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김석진 - 중소기업 기술 개발의 미래는 ‘슈퍼컴퓨터’다 신효순 -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이 필수인 시대 서종철 - 타일판매점에서 운명의 아이디어를 만나다 민태익 - 푸른곰팡이의 발견은 우연이 아닌 노력의 결과이다 윤성철 - 하버드 연구실에서 터진 ‘Great Idea’ 이영일 - 호기심과 열정으로 세계 최초의 성공을 거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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