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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9]세계시장 도전 韓 중소기업...작지만 글로벌 No.1 노린다

작성일
2019-09-09
작성자
관리자
구분
중소기업
조회수
7051
첨부파일
중소·중견 기업들이 독일 국제가전전시회(IFA 2019)에 참가해 정보통신기술(ICT) 강국 저력을 과시했다.

IFA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KT는 5개 우수협력사를 지원하며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이 독자 전시관을 꾸렸고 스타트업은 정부 산하기관 등이 마련한 공동관을 통해 유럽 무대를 밟았다.

'메이드 인 코리아' 위상이 격상된 만큼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세계에 알릴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왔다.

◇KT 파트너스관, 동반성장 새 모델 제시

KT는 'KT 파트너스관'을 꾸리고 5개 협력사 IFA 2019 참가를 전액 지원했다. KT가 이 전시회에 직접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 파트너스관에는 체성분 검사 장비 제조업체 인바디, IPTV140용 셋톱박스 업체 이노피아테크, 광커넥터·분배기 업체 고려오트론,
스마트 가로등 업체 가보테크, 초소형 직류 무정전 전원장치 업체 성창주식회사가 참가해 유럽에 기술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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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전자신문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kyj@etnews.com)


※ 출처 : 전자신문(http://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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