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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창업과 디자인·제조혁신의 메카로 새 출발한다

작성일
2019-06-21
작성자
관리자
구분
중소기업
조회수
7581
첨부파일

이미지

                                   <벤처기업 및 혁신 중소기업이 밀집한 G밸리 모습>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가 메이커 창업과 중소기업 제조 혁신 거점으로 새 출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과 공동으로 20일 서울 금천구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에서

'메이커스페이스-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지식재산센터 합동개소식'을 개최했다.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 내 △아이디어의 신속한 제품화 △디자인 주도 제품 개발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활용 등을

연계 지원하는 3개 공간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개소식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원주 특허청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여했다.

박 장관은 “제조 혁신 플랫폼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되고, 디자인과 지식재산으로 연결되어

G밸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제조 혁신 거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우리 기업이 디자인을 통해 성장하고 제조업이 활력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되도록 디자인 분야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디자인 주도 제품 개발 프로세스가 효과적으로 산단 내 중소·중견기업에 전파되길 기대한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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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전자신문

김명희 기자(noprint@etnews.com)


※ 출처 : 전자신문(http://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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