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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사람중심 스마트공장·일터 혁신’ 맞손

작성일
2019-06-10
작성자
관리자
구분
중소기업
조회수
8078
첨부파일

중기부·중기중앙회 등 7개 기관…시범 사업체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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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경사노위에서 고용노동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중소기업중앙회,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노사정 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스마트 제조 시대를 맞아 근로자의 수요를 반영해 중소기업의 근로 방식을 전환하기 위해

노동친화형 시범 스마트공장 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번 협약은 노동자와 기업 및 경제·사회 주체들이

노동친화형 스마트공장의 확산을 위해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으로 7개 기관은 △스마트공장과 연계한 일터 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노사 인식 제고

△사람 중심 스마트공장 확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사람 중심 스마트공장 모범사례 창출 등 과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노동친화형 시범 스마트공장 사업의 첫 지원 대상으로 경북 영천의 자동차 부품업체 영진,

경기도 용인의 제지업체 삼보팩, 경북 칠곡의 전자부품업체 화인알텍, 경기 부천의 소방용품업체 파라텍,

강원 원주의 의료기기업체 바이오프로테크등 5개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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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중소기업뉴스

김재영 기자(young@kbiz.or.kr)


※ 출처 : 중소기업뉴스(http://news.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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