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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장관, 중소기업계와 ‘상생·공존’ 끝장토론

작성일
2019-05-02
작성자
관리자
구분
중소기업
조회수
8311
첨부파일

中企현안 150분간 심층 논의… 탄력근로 연장 등 의견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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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왼쪽 세번째)는 지난 2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초청해

‘상생 그리고 공존’을 주제로 150분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 장관(왼쪽 두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앞으로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정부내 ‘중소기업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진정한 우리경제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든든한 친구이자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중소기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25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박영선 장관과 ‘상생 그리고 공존’을 주제로

150분 동안 중소기업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현장소통을 중시하는 박영선 장관과 강한 업무 추진력을 지닌 김기문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중소기업계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간담회에서는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제도 개선 등 노동현안을 비롯해 협업문화 조성과 협동조합 활성화,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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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중소기업뉴스

임춘호 기자(choonho@kbiz.or.kr)


※ 출처 : 중소기업뉴스(http://news.kbiz.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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