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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이 ‘3천억 예산 첫 위성개발’..우주산업 민간주도 시작됐다

작성일
2019-04-29
작성자
관리자
구분
중소기업
조회수
8419
첨부파일

산업체 중심 위성개발 체제로 완전 전환
항우연은 기술감리단 역할
2025년까지 중형위성개발 3067억원 투자
국가우주위, 차세대중형위성 2단계계획 확정


우주산업 개발의 패러다임 전환이 본격화한다. 그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중심의 우주개발이 기업체 중심으로 완전히 바뀐다.

항우연은 기술감리단 역할만 한다. 민간주도 첫 우주산업은 고성능 광역 차세대 중형위성 3기 개발로 정해졌다.

2025년까지 총 306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6일 오후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제16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차세대중형위성 2단계 개발사업 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른 고성능 광역 차세대 중형위성 3기에는 5m급 해상도를 갖춘 전자광학카메라와 10m급 C-밴드레이다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4호를 먼저 개발하고 이후 3호, 5호로 순차 개발한다. 4호는 올 하반기 착수해 2023년 발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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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뉴스핌

kimys@newspim.com


※ 출처 : 뉴스핌(http://ww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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