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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 노인·장애인 돌본다...8개 지자체서 커뮤니티케어 첫발

작성일
2019-04-04
작성자
관리자
구분
고경력인
조회수
7445
첨부파일

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지자체 선정
노인 5곳·장애인 2곳·정신질환자 1곳
6월부터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 돌봄 실시
'민·관 협력 방식 다직종 모델'도 제시
모든 지자체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담창구


올해 6월부터 광주 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경남 김해시, 대구 남구, 제주 제주시, 경기 화성시 등

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이 첫 발을 내딛는다. 


보건복지부는 '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 지역으로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커뮤니티 케어'는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 정책으로, 올해 3월 국정과제에 추가됐다.


노인 선도사업은 광주 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경남 김해시 등 5곳이,

장애인 선도사업은 대구 남구와 제주 제주시가, 정신질환자 선도사업은 경기 화성시가 선정됐다.


지역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 돌봄 모델을 발굴·검증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실시한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 로고 이미지입니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 로고[사진=보건복지부]


노인 선도사업 개요 이미지

커뮤니티 케어 노인 선도사업 개요 [자료=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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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뉴스핌

임은석 기자(fedor01@newspim.com)


※ 출처 : 뉴스핌(http://ww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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