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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따뜻한 글좀 써 봤으면 --

작성일
2017-09-12 00:00
작성자
박*만
조회수
2518
첨부파일

평소 글 잘 안올리는 순종적 을 입니다.  즐겁지 않은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잘나가시는 분 갑과 친한분은 읽지 마시고, 잘 안나가시는 분만 보십시요.^^


아래글은 제가 제출한 공동관심기술보고서에 대해, 9월 12일 장문의 수정을 요구하는 메일이 배달되었고 아주 엉터리 같은 비 전문적 교열내용으로  과거 인터넷정보를 검색하여 가르치려는 내용이 실려 있어, 반박과 개선을 위해  운영팀 담당자와 관리자 에게 보낸 메일 내용입니다. 

타 위원님들은 유사 사례가 없으신지 궁금하고, 공유나 공동대응하고자 합니다. 개선할 내용이 있으면 개선하고 살아야 되지 않겠읍니까?  눈치보는 을 이 아닐바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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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엉터리 교열을 받아본 적이 없다. 전혀 관계없는 내용(제철소 RFID 운운 등)을 가르치려하고 관련없는 알고리즘등을 보완하라니..? 

교열 내용 작성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며 교열의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  모르겠다. 주제도 모르는 교열자에게 교열을 받으라는 얘기인가?

내외부 교열자 성명을 알 권리가 있다. 내외부 교열자 성명을 공개적으로 필히 밝혀달라.

수준이하의 교열자의 지적에 본사업의 취지가 맞는지 아래와 같이

공개 검증을 요구한다. 수준이하 외부교열자의 교체를 요구한다.

공동으로 관련학회나  주관부처에 공개적으로 문의할 것을 요구한다.

교열자를 못밝힐게 없지 않은가? 

1. 보고서 내용을 전혀 이해못했거나 거의 안 읽어본고 교열한것으로 보인다.

2. 3가지 신기술도 본 기술보고서와 전혀 관련이 없다.

3. 3가지 보완사항은 전혀 본보고서와 취지와도 맞지 않으며

   동 떨어진 내용이다.

 

갑자기 개별 및 공개 기술 보고서 반복 장기지연(2개월이상) 및 실수를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것과 관계가 없기를 바란다.   

이외에  1회성이 아니고 반복되는 갑의 실수와, 관리자의 개입회피에도 피해자인 을 입장에서 감내했던바, 인내의 한계가 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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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와 유사한 개선할 내용있으시면 서로 비교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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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과학기술인지원센터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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